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공기업 5곳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5년 동안 발전공기업 5곳은 체선료를 모두 2271억2900만 원 냈다.
|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발전공기업 5곳이 체선한 날 수는 1만945일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발전이 체선료 731억3천만 원으로 체선일 수와 체선료가 가장 많았다.
서부발전은 507억 원, 중부발전은 391억7500만 원, 남부발전은 324억800만 원, 동서발전은 317억1600만 원 순서로 뒤를 이었다.
남부발전은 2018년 9월까지 체선료가 2017년 한 해 체선료보다 23% 증가한 73억6천만 원에 이르렀다.
남동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를 가장 많이 보유했지만 석탄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해 가장 많은 체선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체선료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아직 부족하다”며 “운항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조절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GS그룹 회장 유력 후보, 디지털 및 친환경 전환 힘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43325_231007.png)
![대부업으로 성장한 재일교포 3세, 종합금융그룹 도약 발판 마련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091838_31730.jpg)
!['롯데GRS 흑자 전환' 경험 마트·슈퍼로, 국내사업 적자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1185355_31094.jpg)
![중국사업 성장 이끈 장수 경영자, 지주사 이끌며 재무구조 개선 진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1092421_3431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