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현대오일뱅크, 멕시코 국영 석유사에 휘발유 장기 공급계약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10-03 15:0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일뱅크가 국내 정유사 최초로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에 직접 휘발유를 장기적으로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현대오일뱅크는 2019년 상반기 멕시코 국영 석유회사 PMI에 휘발유 210만 배럴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 멕시코 국영 석유사에 휘발유 장기 공급계약
▲ 문종박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사장.

국내 정유사가 현물시장 중개업체를 중간에 두지 않고 멕시코에 6개월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기 직거래는 현물시장 중개와 달리 안정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멕시코 원유 정제시설이 노후화돼 향후 수입산 휘발유의 수요가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그동안 장기계약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직거래를 통해 멕시코 이외 중남미시장으로도 휘발유 수출을 확대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휘발유 수출시장을 아시아 이외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온 성과"라며 "역외지역으로 수출 다변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공급사' 중국 간펑리튬 전고체 배터리 시험생산 돌입, 리튬메탈 음극재 사용
'경북 산불' 이후 자연복원 거친 고운사 사찰림, 기후변화 따른 재해에 더 강해져
현대차증권 "에이피알 올해 핵심 성장동력은 유럽, 미국서 흥행으로 인지도 확대 효과"
[6·3 판세/경기지사] '경기는 크다', 민주당 추미애 '대세론'에 국힘 양향자 반도..
영화 '마이클' 1위 등극, OTT '멋진 신세계' 21세기 대군부인 제치고 1위 올라
원화 약세 원인은 한국 경제 향한 '신뢰 부족' 외신 평가, "이재명 정부의 과제"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청주공장 방문, "독보적 기술력 위한 선제적 투자 아끼지 않을..
경제협력개발기구 "선진국 기후재원 2024년 1367억 달러 기록, 역대 최대"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4%로 3%p 올라, 민주당 45% vs 국힘 22%
NH투자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여객 시너지 기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