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조준호 LG전자 사장이 다음달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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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오는 3월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Urbane)'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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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조준호, LG전자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워치 공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2/9679_15006_3423.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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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500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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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인은 '세련된' '품위있는' 이라는 뜻으로 프리미엄 디자인이 적용된 LG전자의 새 스마트워치 라인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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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LG G워치R'과 마찬가지로 실제 시계에 가까운 원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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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치 어베인은 G워치R과 비교해 크기, 두께, 베젤의 폭을 모두 줄이며 디자인에 신경을 썼다. 색상은 골드, 실버 2가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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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아날로그 시계줄 표준 너비인 22㎜ 규격을 채택하고, 바느질 방식 마감 등으로 천연가죽 스트랩을 완성해 시계 본연의 느낌을 더했다. 골드 메탈 바디에 브라운 스트랩, 실버 메탈바디에 블랙 스트랩을 기본으로 적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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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치 어베인은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메탈 바디를 적용했다. 스테인리스 스틸을 후가공 처리해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스크래치와 부식방지 기능이 향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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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조준호, LG전자 더 얇고 가벼운 스마트워치 공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502/9679_15005_3331.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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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5005"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LG 워치 어베인</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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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워치 어베인은 최신 안드로이드 웨어 버전 운영체제(OS)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OS 4.3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가능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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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연속 심박 측정' 기능도 탑재해 사용자가 기능을 실행한 채 운동하면 자동으로 측정되는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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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 사장은 “LG 워치 어베인은 기존의 어떤 스마트워치보다 아날로그 시계 감성에 가장 근접한 제품”이라며 “소비자들이 생활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