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박 회장은 11일 서울특별시 강서구 아시아나 본사에서 열린 팀장급 이상 임원회의에 참석했다.
|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
박 회장은 “실추된 (아시아나항공의) 이미지를 어떻게 회복할지 힘을 모으자”며 “본인도 아시아나항공 재건을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한창수 신임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격려하며 퇴임한 김수천 전 아시아나항공 사장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 회장은 “책임은 내가 가장 큰 데 김 전 사장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현재 재무적 어려움은 전혀 없으며 임직원들은 신임 사장을 믿고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팀장과 임원들이 젊은 사원들과 소통하는 자세를 가질 것도 당부했다.
박 회장은 “젊은 직원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 팀장들이 고민해야 한다”며 “직원들의 노고와 관련된 보상도 생각해야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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