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을 완전히 정상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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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12일 샤프도앤코와 맺은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게이트고메코리아로부터 기내식 받아 모두 정상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29175415_498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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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고메코리아는 이날 오전 7시30분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호치민시로 출발한 OZ731편부터 기내식 공급을 시작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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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게이트고메코리아 기내식 제조시설은 하루 최대 6만 식을 생산할 수 있는 2만5550㎡ 규모를 갖췄다. 아시아나항공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기내식은 3만2천 식~3만5천 식 수준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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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생산시설 이전을 계기로 게이트고메코리아와 함께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품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며 “지난 두 달 동안 함께 했던 샤프도앤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게이트고메코리아와 함께 세계 최고의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해 빠른 시간 안에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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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고메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 고품질의 기내식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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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고메코리아는 7월1일부터 아시아나항공에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영종도 보세구역에 기내식 공장을 신축하는 공사를 진행했지만 3월 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보세구역 특허 승인’을 제때 받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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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공장을 새로 짓고 8월 특허 승인을 받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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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임시로 중소 규모 기내식업체 샤프도앤코에 기내식 공급을 맡겼지만 공급량이 수요에 크게 미치지 못하면서 ‘기내식 대란’이 벌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