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코트라, 방산과 보안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지원행사 열어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9-10 18:2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한국 방산·보안분야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1~13일 서울, 일산 등에서 ‘2018 한국 방산·보안 수출 주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코트라, 방산과 보안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지원행사 열어
▲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이번 행사는 2011년 이후로 9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방산·보안 분야 전문 수출 상담이 이뤄진다.

11일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외 26개 나라에서 온 56개 수입업체가 한국 기업 100곳과 상담을 한다.

수입업체는 각 나라 국방부, 군납기관, 방산·보안 중개회사 등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시아(17곳), 유럽(14곳), 중동(13곳), 아프리카(9곳), 중남미(5곳)로 나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관계자는 “국내 방산·보안 중소중견기업은 내수시장에서 주로 사업을 해 해외 진출에 부진했다”며 “이번 상담회에서 한국 기업은 방산물자, 정보통신보안기술, 산업용품 등 다양한 품목으로 해외시장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기업들은 △무기류, 군용차량, 방폭쉘터 등 방산물자 △고속무선전송장치, 디지털 포렌식 솔루션, 도청탐지 등 정보통신기술(IT)보안기술 △드라이아이스세척기, 오일여과기 등 산업용품을 해외 수입업체에 선보일 것으로 파악됐다.

수입업체 관계자들은 12일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도 둘러본다.

13일에는 한국기업 20곳이 미국 국방부의 해외 유망 방산기술 발굴 프로그램인 FCT(Foreign Comparative Testing)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미국 국방조달시장 진출을 타진해보기도 한다.

신동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한국 방위·보안 산업은 높은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해외 진출이 부족한 대표적 분야”라며 “산업의 근간인 중소중견기업이 이번 행사를 해외 진출의 계기로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미국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
신한금융 한은 예금토큰 인프라 혁신 맞손, 진옥동 "신뢰할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무신사 사외이사에 박창근 선임, 제일모직·리바이스 거친 글로벌 패션 전문가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