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벅스 주가가 급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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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출시가 임박한 구글의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에 들어갈 음원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퍼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NHN벅스 주가 급등, 구글홈에 음원서비스 공급 기대감 확산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9/20180910174636_203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주일 NHN벅스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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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NHN벅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11.04%(910원) 오른 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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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7월19일 이후 계속 8천 원대에 머물렀는데 두 달여 만에 9천 원을 넘어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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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구글홈에 들어갈 음원을 공급하는 파트너로 NHN벅스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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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11일 서울 용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 스피커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의 출시 일정을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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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인공지능 스피커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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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르면 인공지능 스피커 이용자의 57%가 ‘음악 선곡 및 검색’을 위해 인공지능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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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역시 7월 카카오 인공지능 미디어스터디에서 “카카오의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주간 이용 시간 5400만 분 가운데 음악재생 시간이 4천만 분이었다”고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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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스피커의 전체 이용시간 가운데 약 75%가 음악을 검색하고 듣는 데 사용됐다는 뜻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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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홈은 2016년 5월 최초로 공개된 뒤 같은 해 11월 미국에 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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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되는 구글홈의 한국 유통은 신세계아이앤씨가 맡는다.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의 가격은 각각 15만 원, 7만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