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자회사 라인 전환사채 7517억 취득 결정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8-09-04 20:38: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일본 자회사인 라인의 전환사채 2억4015만 주 가량을 사들인다.

네이버는 라인 전환사채 2억4015만 주 가량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취득금액은 7517억 원 규모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 전환사채 7517억 취득 결정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는 라인이 발행한 1조4667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가운데 7517억 원에 해당하는 물량을 취득하게 된다. 

취득예정일은 9월20일이다.

네이버는 "글로벌사업의 핵심 파트너인 라인과 신규 전략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환사채를 취득한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날 전환사채 투자자에 다양한 투자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모건스탠리 MUFG시큐리티와 라인 보통주 600만 주를 대여하는 계약도 체결했다.

대여 금액은 3061억 원 규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헝가리 신임 총리 취임 "기후변화 대응에 긍정적" 평가, 친환경 규제 강화 전망
인텔 파운드리 테슬라·스페이스X와 협력으로 '환골탈태' 기회, 삼성전자에 위협 커져
LG전자, 고효율 히트펌프 판매 확대로 탄소배출권 확보 추진
SK그룹 AI로 창업세대의 '패기와 도전' 되살려, 최태원 제안으로 영상 제작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중동사태로 수익성 하락, 중장기 성장은 유효"
SK증권 "한국콜마 목표주가 상향,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 호조에 수혜"
한화오션 캐나다 군함 '80% 건조' 어빙조선소와 맞손, 잠수함 사업 협력 강화
한국투자 "넷마블 목표주가 하향, 기존작 매출 감소로 1분기 실적 기대 이하"
[서울아파트거래] 반포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93㎡ 42억으로 신고가
마이크론 HBM4 올해 엔비디아에 공급 지연 전망, 삼성전자에 초반 수혜 집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