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04 20:3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700억 원대의 소송을 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16일 아시아나항공 소수주주 8명이 아시아나항공 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주주대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은 기내식 업체 변경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에 704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1일부터 기내식 공급업체를 새롭게 바꿨지만 이 업체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임시 기내식 공급업체를 구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에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않으면서 출발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여천NCC 가동률 65%로 상향, "정부·금융권 지원에 수급 여건 회복 기대"
일본 언론 "삼성전자 중국 가전·TV 판매사업 연내 철수, 현지 공장은 유지"
GS25·CU·이마트24 국제택배 요금 평균 7% 인상, 유류할증료 증가 영향
금융위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발표, 이억원 "포용금융 중신용자까지 확대"
이재명 구글 딥마인드 CEO 허사비스 회동, "AI 시대 기본소득 필요성 공감"
LS전선·LS마린솔루션, 2711억 규모 '안마해상풍력' 공급 계약 해지
산업장관 김정관 "삼성전자 결실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연결, 반도체는 한 번 밀리면 끝"
[오늘의 주목주] '대주주 자사주 취득' 한미반도체 26%대 상승, 코스피 6610선 ..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이익 4411억 71% 증가, 고수익 매출 비중 확대
케이뱅크 '리플'과 협력 확대, 최우형 "블록체인 바탕 해외송금 경쟁력 강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