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9-04 20:3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700억 원대의 소송을 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16일 아시아나항공 소수주주 8명이 아시아나항공 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주주대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은 기내식 업체 변경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에 704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1일부터 기내식 공급업체를 새롭게 바꿨지만 이 업체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임시 기내식 공급업체를 구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에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않으면서 출발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체코전 승리'에 금융권 월드컵 마케팅 주목, 특화상품·응원전으로 '고객 잡고' '브랜..
SK텔레콤·KT·LG유플러스 AI 인프라 확장 경쟁, AIDC 주도권 전략 '3사 3색'
엔비디아 대항 독자 AI칩 시장 급성장 전망,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 수요 더 늘..
독일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퇴출' 또 뒷전, 올해 유엔 기후총회 '전기화'로 우회 모색
식음료기업 스테디셀러에 이유있는 신상 추가, '새 맛' 오리지널 매출 덩달아 올린다
'청소년 자살률 절반 줄이기' 대책 시동, 범정부 대응 진전 있지만 '산 넘어 산'
보험사도 고환율 장기화에 비상, 환헤지 비용 상승에 건전성·배당 부담 커진다
중국 전기차 기업도 휴머노이드 개발 속도, 현대차 테슬라와 공급망 경쟁 가열
반도체 넘어 'K소비재'서 기회 본다, 코트라 강경성 수출 '1조 달러' 조기 달성 지..
CJ올리브영 미국 소비자 불만에도 '전략 수정' 없다, 이선정 '소통 강화'로 정면 돌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