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주주들에게 700억 원대의 소송을 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16일 아시아나항공 소수주주 8명이 아시아나항공 현직 이사들을 상대로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주주대표소송 소장을 접수했다고 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주주 8명, 기내식 대란 관련해 700억 주주대표소송
▲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소송을 제기한 주주들은 기내식 업체 변경과 관련해 아시아나항공에 704억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1일부터 기내식 공급업체를 새롭게 바꿨지만 이 업체의 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임시 기내식 공급업체를 구했다.

이 과정에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기에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않으면서 출발이 지연되는 등 운항에 차질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국내 전력기기 3사 수주잔고 성장 지속, 초고압변압기 공급 부족"
NH투자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합작사 가치 반영"
한국 일본 대만 '유리기판' 경쟁 본격화, 삼성전기와 SK 계열사 앱솔릭스 경쟁력에 외..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최종 타결, 성과급 '현금 50%·주식 50%'로 조정
KB증권 "AI 개발 속도조절론에도 인프라 투자 늘어, 내년 메모리 공급부족 심화"
NH투자 "삼성카드 실적 눈높이 낮아져도 주주환원 기대, 연말 배당 매력 부각"
비트코인 1억290만 원대 하락, 미국 상원 '클래리티 법안' 부결에 투심 위축
[현장] 롯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출사표, '르엘 라운지' 브랜드 경쟁력 입증 ..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