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조현준, 중국 저장성 성장 만나 효성그룹의 사업협력 논의

김현정 기자 hyunjung@businesspost.co.kr 2018-08-27 18:5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3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현준</a>, 중국 저장성 성장 만나 효성그룹의 사업협력 논의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왼쪽)이 25일 서울 반포사옥에서 중국 위안 자쥔 저장성 성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효성그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위안 자쥔 중국 저장성 성장을 만나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효성그룹은 조 회장이 서울 반포사옥을 방문한 위안 자쥔 중국 저장성 성장과 25일 만나 효성그룹과 저장성 사이의 협력 수준을 높여나가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위안 성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저장성은 시진핑 주석이 당서리로 있던 1999년부터 효성그룹과 인연을 맺어 온 곳이다. 저장성 최고지도자가 효성을 방문한 것은 2005년 시 주석(당시 저장성 당서기)에 이어 두 번째다. 시 주석은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을 만났다.

조 회장은 “저장성은 글로벌 효성의 초석으로 20년 동안 함께 성장해온 곳”이라며 “앞으로도 저장성과 효성그룹이 우호적 관계를 지속하면서 100년 효성의 동반자로 함께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날 만남에서 신재생 에너지 등 전력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하는데 정부 차원의 지원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며 사업 확대를 위한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

위안 성장은 “앞으로 저장성의 중점 산업 발전에 효성그룹이 동참해 함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

조 회장은 효성그룹과 저장성 사이의 특별한 인연을 들며  향후 글로벌 사업 파트너로서 구실하겠다는 뜻도 내놓았다.

조 회장은 “조 명예회장은 시진핑 당시 당서기가 주최한 투자설명회에도 직접 참여해 저장성의 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했다”며 “대를 이어 저장성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