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110억 규모 투자유치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게임 개발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가 약 1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프렌즈게임즈는 21일 약 110억 원 규모에 이르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새 성장동력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110억 규모 투자유치
▲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이사 겸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모두 3개 회사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프렌즈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의 바탕을 다지기로 했다. 이후 추가로 개발력을 확보해 새 기회도 마련하기로 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이사 겸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개발사로서 독립적 성장 및 기업 지속성을 위한 자생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독보적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회사로 자리매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올해 두 번에 걸쳐 모두 1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4월에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18, LB기술금융펀드1호 등에서 70억 원을 투자받았다.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전문 자회사로 2월 출범했다. 현재 카카오프렌즈의 지색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등 여러가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한화시스템 ICT부문 임직원 정보 유출, "방산·금융 계열사와 무관"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중국 'TCL CSOT' 지분 10.16% 1조3천억에 ..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미국 금융 인프라 기관 'DTCC'와 토큰화 서비스 협력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 2882억으로 소폭 증가, 신학기 "금융그룹 도약"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