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110억 규모 투자유치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8-21 14:53: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게임 개발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가 약 11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프렌즈게임즈는 21일 약 110억 원 규모에 이르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새 성장동력을 위한 자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프렌즈게임즈, 110억 규모 투자유치
▲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이사 겸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모두 3개 회사가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프렌즈게임즈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의 바탕을 다지기로 했다. 이후 추가로 개발력을 확보해 새 기회도 마련하기로 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이사 겸 프렌즈게임즈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는 개발사로서 독립적 성장 및 기업 지속성을 위한 자생력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독보적 캐주얼게임 전문 개발회사로 자리매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렌즈게임즈는 올해 두 번에 걸쳐 모두 1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4월에는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18, LB기술금융펀드1호 등에서 70억 원을 투자받았다.

프렌즈게임즈는 카카오게임즈의 개발 전문 자회사로 2월 출범했다. 현재 카카오프렌즈의 지색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등 여러가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로 역대 지선 최고, 전남 22.31% 대구 9.02%
삼양 3900억에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 인수, 고부가 사업 키우고 해외 거점 확보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10% 매각, 잔여 지분 24.54%로 2대주주 유지
'BGF 오너일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준 BGF리테일 지분 모두 매도, "특별관계자..
3월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0.60%으로 소폭 올라, 신규발생 부실 5조5천억 
S&P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익 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우수"
코인원 한투증권·OKX·컴투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에 ..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33.70% 올라 상..
민주당 조승래 "무소속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 총공세, 전북 사수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