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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 터키 통화 안정화정책에 투자심리 회복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8-15 1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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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터키 중앙은행이 리라화 가치 안정화정책을 내놓음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1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2.22포인트(0.45%) 오른 2만5299.92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3대 지수 반등, 터키 통화 안정화정책에 투자심리 회복
▲ 14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112.22포인트(0.45%) 오른 2만5299.92로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모습. <연합뉴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날보다 18.03포인트(0.64%) 상승한 2839.9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1.19포인트(0.65%) 높아진 7870.89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당 리라화는 6.3리라로 전날 7.2리라에서 1.1리라 떨어지며 리라화 가치가 다시 높아졌다.

터키 중앙은행이 달러 유동성 공급을 통해 달러 대비 리라화 가치 폭락을 막은 데다 앞으로도 리라화 통화 긴축정책을 펼 것으로 전해지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베라트 알바이라크 터키 재무장관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들은 설명회에서 재무장관과 직접 얘기하며 터키 경제상황의 대응책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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