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김동연 8월에 삼성과 혁신성장 간담회, 이재용 만날 수도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7-26 16:40: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연</a> 8월에 삼성과 혁신성장 간담회,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만날 수도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초에 삼성그룹과 혁신성장 간담회를 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날 가능성도 있다.

김 부총리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8월 초에 삼성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가 삼성그룹을 만나면 대기업으로서는 다섯 번째다. 김 부총리는 2017년 12월 LG그룹을 시작으로 1월 현대차그룹, 3월 SK그룹, 6월 신세계그룹과 혁신성장 간담회를 이어왔다.

김 부총리는 혁신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만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얘기를 듣고 대화하려면 겸손한 자세로 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찾아 투자와 고용을 늘릴 수 있는 규제 완화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재용 부회장과 만남 가능성에는 “두고 봐 달라”며 말을 아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 초 인도 국빈방문 중 이 부회장을 만났다. 김 부총리가 이 부회장을 만날 가능성도 커진다.

김 부총리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대기업에서 3조~4조 원 규모, 중기적으로 15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확한 기업명을 밝히지는 않았다.

그는 “기업 투자에 애로사항을 관계 부처가 같이 고민하고 협의해 해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경제단체장과 면담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김 부총리와 경제6단체의 간담회는 7월 초 예정됐다가 일정 문제 등으로 미뤄졌다.

김 부총리는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역동성을 제고하는 것이라면 기업뿐 아니라 경제단체와도 만날 것”이라며 “휴가철이지만 시간을 조율해 경제단체장들도 만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