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인공지능 박사' 장유성 진요한 영입해 개발조직 구성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7-19 11:17: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조직 틀짜기를 마쳤다.

SK텔레콤은 19일 인공지능(AI)리서치센터 산하에 2개 조직을 신설해 장유성, 진요한 박사를 책임자로 임명함으로써 인공지능 개발의 발판이 될 조직 구성과 인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인공지능 박사' 장유성 진요한 영입해 개발조직 구성
▲ 진요한 SK텔레콤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그룹장, 장유성 SK텔레콤 테크 프로토타이핑 그룹장.

SK텔레콤은 최근 인공지능분야의 각종 기술을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AI리서치센터 산하에 '테크 프로토타이핑 그룹'과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그룹'을 신설했다.

이로써 인공지능리서치센터 산하 조직은 ‘T-브레인’에서 3개로 늘었다.

SK텔레콤은 이번에 신설한 2개 그룹의 책임자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분야 인재를 임명했다.

데이터 머신 인텔리전스 그룹장은 실리콘밸리에 있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광고 플랫폼 ‘탭조이’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총괄해 온 진요한 박사가 맡게 됐다. 진 그룹장은 머신러닝 등 인공지능 기반기술 연구를 책임진다.

테크 프로토타이핑 그룹장에는 세계적 자연어 기반의 지식엔진 ‘울프램 알파’의 창립 멤버인 장유성 박사가 영입됐다. 장 그룹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검증과 사업화 가능성 타진을 맡게 된다.

SK텔레콤은 현재 ‘채용 규모를 한정 짓지 않고 상시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세워 인공지능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의 주요 인공지능 관련 학회·포럼 참석, 캠퍼스 방문 설명회 등을 통해 인공지능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한다. 이에 따라 12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에도 참석한다.

또 9월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초청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김윤 SK텔레콤 AI리서치센터장은 “장유성 박사, 진요한 박사처럼 훌륭한 인재들이 SK텔레콤에 합류한 것은 커다란 행운”이라며 “최고의 전문가들이 마음 놓고 신나게 연구개발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