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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정비 문제로 국제선 나흘째 운항 차질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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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정비 문제로 국제선 출발이 나흘 째 차질을 겪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오후 5시30분 이후 국제선 항공편 2편이 지연 운항했다.
 
아시아나항공 항공기 정비 문제로 국제선 나흘째 운항 차질
▲ 아시아나항공의 A380 항공기.

18일 오후 6시15분 인천에서 시애틀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OZ272편은 2시간 늦어져 오후 8시15분에 출발했다. 

오후 7시50분 인천에서 홍콩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OZ745편은 오후 9시20분으로 출발이 1시간30분 미뤄졌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A380 항공기에서 연료 계통 문제를 발견해 정비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A380 한 대가 정비에 들어가 줄줄이 지연이 이어지고 있다”며 “19일이면 정상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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