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2013년 있었던 채용비리 피해자 225명을 특별채용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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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3일 채용비리 피해자를 구제하기 위해 실시한 특별채용의 모든 일정을 마쳐 피해자 225명의 최종 합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강원랜드, 채용비리 피해자 225명 특별채용 마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5/20180511182640_252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3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태곤</a> 강원랜드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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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채용에는 모두 285명이 지원했다. 강원랜드는 서류심사와 인·적성 검사,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225명을 확정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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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된 합격자 225명 가운데 폐광지역 출신은 65%인 147명이고 26명은 강원랜드 협력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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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특별채용 응시기회를 모르는 피해자가 없도록 하고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기 위해 세 차례에 걸쳐 공고를 했으며 전담 상담창구를 꾸준히 운영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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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는 4일부터 강원 태백시 강원관광대학교에 마련된 교육장소에 입소해 교육을 받는다. 신분은 인턴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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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교육생 과정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 2013년 채용자들과 달리 교육을 포함한 6개월의 인턴기간만 거친 뒤 그동안 교육평가와 근무평가를 바탕으로 2019년 1월 정규직으로 전환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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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5월8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해 2013년 1·2차 하이원 교육생 응시자 5268명 가운데 부정행위를 하거나 중복으로 지원한 응시자, 인·적성시험 미달자 등을 제외한 3198명에게 응시의 기회를 부여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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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3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태곤</a> 강원랜드 사장은 “5년여의 시간이 지나 응시율이 높지 않았지만 이번 특별채용으로 일정 부분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계기가 됐기 바란다”며 “강원랜드 임직원 모두는 채용비리가 다시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를 철저히 정비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조직혁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