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출구조사 결과 부산 오거돈, 울산 송철호, 경남 김경수 우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8-06-13 18:46: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제7회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상남도지사는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울산시장에는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세했다.
 
출구조사 결과 부산 오거돈, 울산 송철호, 경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98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경수</a> 우세
▲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대구시장에는 권영진 자유한국당 후보, 경상북도지사에는 이철우 자유한국당 후보가 유력했다.

13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3사가 실시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오거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8.6%의 득표율을 얻어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병수 자유한국당 후보는 35.4%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서 이성권 바른미래당 후보가 3.4%, 박주미 정의당 후보가 1.4%, 이종혁 무소속 후보가 1.2%로 조사됐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예상득표율 56.8%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40.1%)보다 16.7%포인트 앞섰다. 김유근 바른미래당 후보는 3.1%를 보였다.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장 후보는 55.3%로 김기현 자유한국당 후보(38.8%)보다 16.5%포인트 앞섰다. 이어서 김창현 민중당 후보 4.1%, 이영희 바른미래당 후보 1.8%의 순으로 나타났다.

권영진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장 후보는 52.2%로 임대윤 더불어민주당 후보(41.4%)보다 10.8%포인트 앞섰다. 뒤이어 김형기 바른미래당 후보는 6.4%로 나타났다

이철우 자유한국당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예상득표율 54.9%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34.8%)보다 20.1%포인트 앞섰다. 이어서 권오을 바른미래당 후보가 8.3%, 박창호 정의당 후보가 1.9%로 집계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의 주관으로 방송3사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 명으로 실시했다.

출구조사에 투입된 3200명의 조사원은 각 투표소의 출구에서 50m 이상 떨어진 지점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 5명마다 1명씩 어떤 후보에게 투표했는지를 조사했다. 이번 조사는 신뢰도 95%에 오차범위 시도별 ±1.4~2.5%포인트다.

이번 제7회 지방선거에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는 사전투표율이 20.14%로 기존보다 높은 점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