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퍼블릭 디스플레이 강자 입증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01-14 16:0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퍼블릭 디스플레이는 지하철 역사, 고속도로 톨게이트, 학교, 공공기관 등에 관련 정보를 게시하기 위해 설치하는 대형패널을 말한다. 삼성디스플레이가 패널을 공급하고 마케팅이나 영업은 삼성전자가 담당한다.

  삼성전자,  퍼블릭 디스플레이 강자 입증  
▲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플랫폼이 적용된 비디오 벽
14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세계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27%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일본 NEC(10%)가 2위, LG전자(7%)가 3위, 샤프(4%)와 파나소닉(3%)이 각각 4위 와 5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 28%, 2분기 29%, 3분기 27%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퍼블릭 디스플레이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3분기 기준 퍼블릭 디스플레이의 평균 사이즈는 48.9인치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대형 디스플레이 가격이 하락해 기존에 46인치나 47인치가 설치되던 곳에 60인치 이상이 설치되고 있기 때문이다.

퍼블릭 디스플레이의 대형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대형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의 우위도 지키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소형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삼성은 최근 22인치 퍼블릭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유통업체나 소형 점포의 사이니지나 학교 게시판, 식당의 메뉴판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iM증권 "LG 개정상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지배구조 개선 효과 가시화"
SK증권 "에이피알 화장품 업종 최선호주, 채널 및 지역 확장 성과 본격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호실적과 투자자산 가치 상승 기대"
하나증권 "JP모간 헬스케어 콘퍼런스 개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주목"
키움증권 "GS건설 4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밑돌아, 주택 부문 외형 하락 예상"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