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디스커버리, 500억 들여 SK케미칼 주식 58만여 주 사들이기로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6-07 17:4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디스커버리가 SK케미칼 지분을 늘린다.

SK지스커버리는 7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을 들여 SK케미칼 주식 57만8700주를 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디스커버리, 500억 들여 SK케미칼 주식 58만여 주 사들이기로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

SK디스커버리는 이번 지분 취득을 통해 SK케미칼 주식 372만7271주를 보유하게 된다. 지분비율은 27.19%에서 32.19%로 높아진다.

지분 취득비용 500억 원은 SK디스커버리의 자기자본 대비 2.35% 수준이다.

SK디스커버리 관계자는 “SK디스커버리가 이번에 SK케미칼의 주식을 취득하는 것은 자회사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사회 결의일인 6월7일로부터 6개월 안으로 SK케미칼의 주식을 장중 매수하거나 시간외 대량매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미국의 이란 공격 5일간 중단, "이란과 생산적 대화 나눠"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이봉희 기업금융부문장 선임
코스피 6%대 급락 540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17.3원까지 올라
LG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 선임하기로, 구광모 대표이사만 맡기로
기회예산처 장관 후보 박홍근 "중동 상황 감안한 추경 편성 불가피, 에너지 공급망 안정..
[오늘의 주목주] '코스피 폭락' HD현대중공업 주가 10%대 하락, 코스닥 에이비엘바..
'검은 월요일' 개미 '7조' 최대 베팅,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집중 매수 또 통할까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K국정설명회서 "정부와 기업 함께 불확실성 헤쳐가야"
SK에너지 비롯한 정유 4사 검찰 압수수색 받아, 가격 담합 의혹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연임 확정, "AI와 디지털자산사업으로 미래 이끌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