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 투자확대의 수혜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5-25 09: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솔케미칼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요 고객사가 반도체 생산설비를 늘리면서 한솔케미칼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5일 한솔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9만5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제시했다.
 
한솔케미칼 목표주가 높아져, 반도체 투자확대의 수혜
▲ 박원환 한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

24일 한솔케미칼 주가는 전날보다 0.67% 오른 7만4800원에 장을 마쳤다.

한솔케미칼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반도체 생산용 과산화수소 및 QLEDTV에 쓰이는 소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최근 반도체 투자를 늘리고 있어 한솔케미칼은 과산화수소 등 관련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어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메모리반도체업황 호조에 따라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D램 및 3D낸드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며 “이에 따라 반도체 생산용 소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솔케미칼은 2018년 매출 5743억 원, 영업이익 98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2017년보다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46.8% 대폭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조국 "이 대통령의 부동산 개혁 방향에 공감, 신토지공개념 3법 방향도 일치"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이정현 "지방선거에서 미래형 지역리더 발굴에 역점"
미국 국방부, '중국군 지원 기업'에 BYD·알리바바·바이두 지정했다가 철회
정부 대미투자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돌입, 투자금 회수 가능성 예비 검토
법원, 한국GM 노조가 낸 '직영센터 폐쇄·전직 금지' 가처분신청 기각
비트코인 1억320만 대로 상승, X에 가상화페 '거래기능' 도입 임박 기대감
대법원 "국내 미등록 해외특허 사용료에 과세 적법" 판결, 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HD현대 정기선, 스위스 연구소의 '피자 파티' 제안에 깜짝 방문으로 소통경영
쿠팡 분쟁조정신청 최근 5년 동안 458건, 온라인 플랫폼 중 최다
코레일·SR 작년 명절 승차권 '암표' 의심 355건 수사 의뢰, 1년 새 3배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