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야 '국회 정상화' 긴급회동도 빈손, 우원식 "연휴에 다시 논의"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18-05-04 17:2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가 정세균 국회의장이 주도한 긴급 회동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해 논의했지만 실패했다.

정 의장은 4일 국회에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 정의의 의원모임' 원내대표 등과 모임을 열고 국회 정상화를 촉구했지만 여야는 간극을 줄이지 못했다.
 
여야 '국회 정상화' 긴급회동도 빈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우원식</a> "연휴에 다시 논의"
▲ 4일 국회정상화를 위한 교섭단체 원내대표 긴급회동에 참석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서로 시선을 피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회동이 끝난 후 기자간담회에서 “김 원내대표에게 일단 단식을 풀라고 얘기했다”며 “논의를 하다 갑자기 단식에 들어가는 것은 협상에 임하는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연휴(5월5일~7일) 동안 다시 논의하자고 했다"며 "연휴 중 언제 만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 원내대표는 “(여당이) 대책없이 국정 일정과 상황만 이야기하며 야당을 패싱해 이 상황까지 왔다”며 “더 이상 그런 시간끌기 전략에 당하지도 응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과 청와대가 조속히 판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특단의 조치를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TSMC와 2나노 반도체 '정면 경쟁' 어렵다, 틈새 시장에 집중 불가피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중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39% 국힘 23%, 격차 5%p 좁혀져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후보 지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KT 사외이사 6명 해킹사고 경영비상에도 CES 출장, 임기만료 앞둔 이사까지 '도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