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제7홈쇼핑’으로 불리는 공영 TV홈쇼핑이 사업자 접수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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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와 농협, 후셥의 컨소시엄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는 있는데 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관들의 주도권 다툼에 회사 이름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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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제7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 수협 컨소시엄 유력"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412/7999_12579_5356.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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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12579"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제7홈쇼핑 성공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계자들이 토론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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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흘 동안 공영 TV홈쇼핑 사업자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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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31일 접수마감 직후에 신청한 사업자를 공개하기로 했다. 그뒤 심사위원회 운영과 시청자 의견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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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번에 사업자 신청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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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TV홈쇼핑은 국내 중소기업과 농수축산물 발전을 위한 유통을 맡게 된다. 이 때문에 가장 유력한 사업자 후보로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 수협이 함께 만든 컨소시엄이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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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소시엄에 중소기업유통센터가 400억 원, 농협경제지주가 360억 원, 수협중앙회가 40억 원을 각각 출자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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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 컨소시엄은 공영 TV홈쇼핑의 최소 납입 자본금인 800억 원을 채웠다. 또 공영 TV홈쇼핑을 설립하기 위해 10여 명으로 구성된 전담(TF)팀도 꾸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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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컨소시엄은 홈쇼핑 설립의 핵심인 회사 이름을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다. 참여기관들이 각자의 기관 이름이 반영된 회사 이름을 지어야 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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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컨소시엄은 일단 가칭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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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업계 전문가는 “앞으로 컨소시엄 참여기관들이 사명뿐 아니라 임원 선임이나 이사회 구성에도 의견차를 보일 수 있다”며 “컨소시엄이 추후 사업자로 선정돼도 홈쇼핑 설립 자체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