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6-03-06 17:0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엔지니어링이 500억 원 규모 자본확충에 나선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SK에코엔지니어링 500억 유상증자 결정,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기반 마련
▲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의결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SK에코엔지니어링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의 안정적 기반을 마련할 목적에서 추진된다.

모회사인 SK에코플랜트가 500억 원 전액을 출자해 보통주 100만 주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오는 23일로 예정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월 SK에코엔지니어링의 상환전환우선주(RCPS) 565만 주(42.8%)를 모두 매입해 SK에코엔지니어링을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에 따라 출자 이후에도 보유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클리오 목표주가 하향, 저수익 채널 정리로 성장률 둔화"
하나증권 "SK하이닉스 생산능력 2배 확대 예고, 관심주 유진테크 원익IPS"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7800~8900, 변동성 장세에도 AI 관련주 수혜 지속"
KB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AI 기판 최소 2028년까지 공급 부족"
비트코인 9542만 원대 횡보, 전문가 "'스페이스X' IPO로 자금 이동"
[데스크리포트 6월] 코스피의 저력을 믿지만 '자화자찬'은 아직 이르다
[데스크리포트 6월] CJ올리브영 미국 진출 단상, 처음부터 완벽한 출발은 없다
금감원 은행권 홍콩ELS 과징금 6천억대로 감경, 4조 규모에서 크게 줄어
삼성중공업과 정부 협력 '팀코리아', 미국 루이지애나 연안 4조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 참여, 디지털자산 협력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