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1분기에 연구개발(R&D)부문 등에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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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강하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30일 동아에스티 목표주가를 12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동아에스티 주가는 29일 1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아에스티 목표주가 높아져, 면역항암제 신약개발 순조로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3/20180330085802_5945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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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1월 중순 미국 바이오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로 라이선스아웃(L/O)을 마친 DA-9801(당뇨병성신경병증치료제)과 DA9803(퇴행성신경질환치료제)의 75억 규모 계약금이 1분기 혹은 2분기에 인식될 것”이라며 “추정치에는 2분기에 반영돼 있으나 1분기에 인식된다면 깜짝실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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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공동연구 및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면역항암제 신약후보물질(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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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노베이션이란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에서 조달하는 한편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하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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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올해 초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를 공동연구하기로 계약했다. 또 이중항체 기술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회사 에이비엘바이오와 면역항암 이중항체 신약을 공동 개발하고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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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아에스티는 개발 초기 단계지만 혁신 후보물질을 도출해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빠른 임상에 들어갈 수 있을지 주목해야 한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