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당,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적극 추진하기로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3-12 08:2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당이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정의당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중식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일부 이견이 있었지만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정의당, 민주평화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 적극 추진하기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및 의원단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식당 외백에서 민주평화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 제안을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 <뉴시스>

정의당은 5일 민주평화당으로부터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공식적으로 제안받은 뒤 이날 의원 전원이 총회에 참석한 가운데 3시간이 넘게 토론을 하며 의견을 모았다. 

정의당은 11일 의원총회 결과를 12일 상무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다. 상무위에서 합의를 도출하면 당내 절차를 거쳐 최종 의사결정까지 이어진다. 

이에 따라 국회에 더불어민주당(121석)과 자유한국당(116석), 바른미래당(30석)에 이어 4번째 교섭단체가 출범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평화당은 14석, 정의당은 6석으로 합하면 20석인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141석의 범여권을 만들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세균 국회의장과 민중당(1석)까지 합하면 국회 재적 의원 수(293석)의 절반에 가까워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나와, "주가 부진은 투자자 PTSD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협력 과시
대우건설 다시 힘 실린 오너경영 체제, 김보현 가덕도·원전으로 반등 총력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AI 신기술 악영향은 '기우' 평가, "큰 변화 아냐"
러시아 원유 공급망도 우크라이나와 전쟁에 타격, 한국 수입 길 열려도 효과 미지수
[현장] 금호석유화학 주총서 자사주 처분 규정 마련, '경영권 분쟁' 수면 아래로
진옥동 신한금융의 '일류신한' 뚜렷해진 방향성, 2기는 남보다 2배 빨리 달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