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중국사업과 수출 부진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19 09:16: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수출 감소와 중국사업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를 7만5천 원에서 6만4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내렸다.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중국사업과 수출 부진
▲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회장.

14일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5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확보해 놓은 수출과 중국법인 물량이 많지 않고 국내사업 회복이 불확실하다”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외에서 설비를 증설해 고정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내수와 수출, 중국법인 매출이 늘어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5.6% 늘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어드는 것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수출과 중국사업 부진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수익성이 2016년 4분기보다 대폭 악화했다.

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단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적다”며 “코스메카코리아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시장에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외신 "엔비디아 윈도 PC용 프로세서 공개 임박", 인텔 AMD와 정면 경쟁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3.5%로 역대 최고치, 지역별 전남 최고·대구 최저
한화오션 캐나다 방산 전시회 '캔섹 2026' 참가, 잠수함 수주전에 총력
비트코인 1억981만 원대 횡보, "시세 지지선 유지하면 최고가 경신도 가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과 영국에도 방산제품 수출 논의, "수요가 공급 초과"
CJ 회장 이재현 미국 올리브영 1호점 방문, "세계 최대 시장에 내딛는 첫걸음"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분 출시할 것, 규모·시기 검토 중"
[시승기] 40주년 맞아 등장한 현대차 '더 뉴그랜저', 'AI 디지털카'로 재탄생
[현장] 하나금융 머니쇼 강의실마다 참가자 빼곡, 자산관리 문턱 낮춘 'PB 명가'
미래 고객 첫 재테크 적금으로 모신다, 연 10% 고금리와 장기저축 앞세워 경쟁 치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