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수출 감소와 중국사업 부진으로 올해 상반기 수익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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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9일 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를 7만5천 원에서 6만4천 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에서 중립(NEUTRAL)으로 내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메카코리아 목표주가 하향, 중국사업과 수출 부진"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1909170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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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5만7800원으로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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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는 확보해 놓은 수출과 중국법인 물량이 많지 않고 국내사업 회복이 불확실하다”며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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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국내외에서 설비를 증설해 고정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내수와 수출, 중국법인 매출이 늘어도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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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62억 원, 영업이익 68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5.6% 늘지만 영업이익은 32% 줄어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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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수출과 중국사업 부진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수익성이 2016년 4분기보다 대폭 악화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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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코스메카코리아 주가는 단기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적다”며 “코스메카코리아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시장에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