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재용 석방 뒤 윤부근 "삼성전자 스피드경영 더 열심히"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2-06 10:5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부근 삼성전자 CR담당 부회장이 이재용 부회장의 석방 뒤 경영방향과 관련해 스피드경영을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6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초청 최고경영자 간담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제 스피드경영을 위해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석방 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96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부근</a> "삼성전자 스피드경영 더 열심히"
윤부근 삼성전자 CR담당 부회장.

삼성전자가 그동안 이 부회장의 부재로 인수합병(M&A) 등 미래먹거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더 공격적 경영에 나설 것이라는 의미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2월17일 이 부회장이 구속 수감된 뒤 1년 여 동안 기업 총수의 결단이 필요한 대규모 투자나 대형 인수합병 등을 결정하지 못했다. 

윤 부회장은 이 부회장의 석방과 관련한 질문에는 “어제 이 부회장과 변호사의 입장 발표가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 부회장의 경영복귀 시기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 여부에 관한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