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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구글과 야놀자 거친 플랫폼 전문가, '가전 종합 서비스 플랫폼' 구축에 집중 [2026년]
안수진 기자 jinsua@businesspost.co.kr 2026-08-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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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

김종윤은 롯데하이마트의 대표이사 부사장이다.

플랫폼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하이마트의 사업 체질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 발굴을 이끌고 있다.

1978년 1월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구글에서 고객매니저 팀장으로 근무한 뒤 맥킨지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일했다.

야놀자에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해 최고사업책임자(CBO)까지 맡으며 야놀자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해외시장 진출을 주도했다.

2023년부터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를 맡아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과 투자 부문을 총괄했다.

2026년 6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로 영입됐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갖춘 실행형 경영자로 평가받는다. AI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기업 혁신을 추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이사(오른쪽)가 2022년 4월27일 야놀자 사옥에서 삼성전자와 '호스피탈리티 기업간거래(B2B)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실적 개선 이어가야 하는 과제 안아
김종윤은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전임 경영진이 추진해온 사업 체질 개선 작업을 이어가게 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전임자인 남창희 대표 체제에서 케어 서비스와 자체브랜드(PB), 매장 리뉴얼, 이커머스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25년 별도기준 매출 2조3001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보다 2.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60% 증가했고 순손실도 24억 원으로 전년보다 3029억 원 감소했다.

‘하이마트 안심케어’ 이용 건수는 178만 건으로 전년보다 약 23% 증가했고 관련 매출은 515억 원으로 39% 늘었다. 자체브랜드(PB) 매출은 1409억 원으로 전년보다 8% 증가했다.

2025년 리뉴얼한 22개 매장은 기존 점포보다 39%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고 온라인몰 월평균 순방문자는 461만 건으로 늘어나며 이커머스 매출도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롯데하이마트의 실적은 2026년 들어 다시 둔화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969억 원, 영업손실 148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보다 37억 원 확대됐다.

국내 가전시장 침체와 입주 물량 감소에 따른 이사 수요 위축으로 대형가전 판매가 부진한 데다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들의 배송 경쟁 강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사의 자체 유통망 확대까지 겹치면서 가전 양판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었다.

김종윤은 기존에 추진하던 평생 케어와 PB, 매장 혁신, 이커머스 전략을 고도화하는 한편 AI와 데이터 기반 플랫폼 역량을 접목해 판매 중심의 사업구조를 서비스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롯데하이마트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하이마트 대표로 선임
김종윤은 2026년 6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그 뒤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1978년생인 김종윤은 구글과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야놀자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롯데그룹은 김종윤이 야놀자에서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주도했고 AI와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 경험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했다.

롯데하이마트 역시 오프라인 가전양판점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AI와 데이터 기반의 사업 혁신, 신규 성장동력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어서 플랫폼 기업 출신 CEO를 영입하는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야놀자 IPO ‘무기한 연기’ 속 회사 떠나
김종윤은 야놀자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을 이끌었지만, 기업공개(IPO) 완수라는 과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야놀자는 2020년부터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해왔고 소프트뱅크 비전펀드Ⅱ로부터 2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지만 상장은 수년째 성사되지 않았다. 김종윤은 IPO 추진 과정에서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사업을 총괄했으나 2025년 말 고문으로 물러난 뒤 결국 회사를 떠났다.

김종윤 퇴사 이후 IPO 관련 핵심 임원들도 잇따라 회사를 떠나면서 시장에서는 야놀자의 상장 계획이 사실상 좌초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왔다. 다만 야놀자는 IPO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미국 법인과 글로벌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 글로벌 사업 확장 이끌어
김종윤은 야놀자 재직 시절에 야놀자의 글로벌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한 핵심 경영진으로 꼽힌다.

김종윤은 2015년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한 뒤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진출 전략을 총괄했다. 2019년에는 최고사업책임자(CBO)와 온라인부문 대표를 맡았고, 2023년부터는 야놀자클라우드 공동대표를 맡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과 투자 부문을 이끌었다.

김종윤은 숙박 예약 플랫폼을 넘어 여행과 레저, 교통을 아우르는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넘어가는 전환을 추진했다.

2018년 일본 라쿠텐과 독점 제휴를 체결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고, 같은 해 동남아 호텔 체인 젠룸스에 인수조건부 투자를 단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그 뒤 데일리호텔 인수, 인터파크 여행사업 인수 등을 통해 여행 생태계 확장에도 힘을 실었다.

야놀자는 글로벌 호텔 솔루션과 SaaS 사업을 확대하며 AI 기반 호스피탈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했고, 김종윤은 이를 주도한 인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플랫폼 혁신 전략으로 야놀자 성장 기반 마련
김종윤은 야놀자가 단순 숙박 예약 서비스를 넘어 기술 기반의 글로벌 여가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전략을 설계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2015년 야놀자에 합류한 뒤 국내 숙박시장의 구조를 분석해 모텔을 중심으로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숙박시장의 ‘롱테일’ 구조에 주목해 중소형 숙박시설을 디지털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것이 성장의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중소형 숙박업소의 비효율적인 운영을 개선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숙박운영 통합 플랫폼 ‘스마트프런트’ 개발도 추진했다. 예약관리와 객실관리, 주차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숙박업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예약 중개에 머무르지 않고 숙박업체들이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기반 여행 추천 서비스 ‘놀러’를 선보이며 지역 관광 콘텐츠와 숙박을 연결하는 서비스 확대도 추진했다.

또 스마트프런트와 AI 추천 서비스, 객실 서비스 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며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지식재산(IP)으로 보호하는 전략을 펼쳤다. 김종윤은 당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O2O 기업이 살아남는 무기”라며 기술뿐 아니라 사업모델 자체의 경쟁력 확보를 강조했다.

△AI·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공략
김종윤은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를 맡은 뒤 AI 기반 SaaS 사업 확대에 집중했다.

삼성전자와 호텔 IoT 사업 협력을 추진하고, SK디앤디와 프롭테크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SPC삼립과 푸드테크 사업에도 진출하는 등 기존 숙박 플랫폼을 넘어 공간 디지털 전환 사업을 확대했다.

중동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섰다.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과 사우디 하우스 세션 등에 참석해 AI 기반 여행산업 혁신 전략을 소개했고, 버티컬 AI와 데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협력 확대를 추진했다.

성과도 나타났다. 야놀자클라우드는 2025년 상반기 글로벌 통합거래액이 13조8천억 원을 넘어서며 2023년 상반기보다 10배 이상 성장했다. 해외 거래 비중은 91%를 기록했고 매출도 같은 기간 약 2.7배 증가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김종윤은 롯데하이마트를 단순한 가전 양판점에서 ‘가전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국내 가전 양판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데다 쿠팡 등 이커머스 업체들의 성장,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제조사의 자체 유통망 확대가 맞물리면서 기존 오프라인 양판점으로서의 경쟁력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입주 물량 감소로 대형가전 수요까지 줄어들면서 실적 회복도 쉽지 않다.

전임 대표인 남창희 체제에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함께 평생 케어, 자체브랜드(PB), 매장 리뉴얼, 이커머스 등 중장기 성장 전략의 기반이 마련됐다. 하지만 이제는 개별 전략을 하나의 사업모델로 연결해 지속적인 고객 관계를 만드는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종윤에게 주어진 핵심 과제는 판매를 넘어 설치와 이전 설치, 수리, 클리닝, 연장보증, 구독, 중고 보상판매 등을 하나의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는 ‘가전 종합 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자사 판매 제품뿐 아니라 구매처와 관계없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제품 판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과 관계를 이어가는 구조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야놀자에서 플랫폼과 AI, 데이터 기반 사업을 키운 경험을 롯데하이마트에 어떻게 접목할지도 관심사다. 구매 이후 축적되는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상품 추천을 강화하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

다만 플랫폼 사업 경험과 달리 가전 제조사와의 협상, 재고 운영, 오프라인 매장 관리 등 가전 양판업 특유의 사업 경험은 부족하다. AI와 데이터 중심 경영이 실제 현장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조직 변화를 얼마나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김종윤 체제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힌다.

◆ 평가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맨왼쪽)가 2023년 1월17일(현지시각) 한국-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 포럼에서 중동지역 여행 기업 알 라이즈 트래블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포럼>
김종윤은 플랫폼 전략과 인공지능(AI), 데이터 기반 사업 혁신에 강점을 가진 전략가형 경영인으로 평가된다.

구글코리아와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야놀자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사업책임자(CBO), 야놀자클라우드 대표 등을 맡으며 플랫폼 사업 확대와 글로벌 사업 전략을 이끌었다. 숙박 예약 플랫폼에 머물렀던 야놀자의 사업 영역을 클라우드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호텔 운영 솔루션 등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전략 수립과 사업 실행을 주도했다.

사업을 특정 업종이 아닌 플랫폼으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변화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기존 사업을 디지털화하고, AI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을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다. 플랫폼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 서비스를 연결하는 데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혁신과 변화를 중시하는 성향도 뚜렷하다. “한 가지 콘텐츠만으로는 지속할 수 없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성과도 성공도 없다”는 발언에서 드러나듯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과 적극적인 변화를 강조해 왔다.

롯데그룹이 전통적인 유통 전문가 대신 김종윤을 롯데하이마트 대표로 발탁한 것도 플랫폼과 AI 기반 사업 혁신 역량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다만 가전 제조사와의 협상, 재고 운영, 오프라인 매장 관리 등 가전 양판업 특유의 현장 경험은 부족하다. 플랫폼 중심의 경영 방식이 전통적인 오프라인 유통업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김종윤을 향한 가장 큰 관심사로 꼽힌다.

사건사고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
△스톡옵션 행사에 100억 원 안팎의 거액 보수까지 ‘논란’
김종윤은 야놀자 대표이사로 재직한 2023년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행사이익을 포함해 모두 85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 가운데 급여는 8억500만 원, 스톡옵션 행사이익은 77억1100만 원이었다.

같은 해 상반기에는 보유 주식 약 20만 주를 처분했다. 당시 비상장거래소에서 야놀자 주가가 주당 4만~5만7000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매각 차익은 약 80억~114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경영진의 대규모 스톡옵션 행사와 주식 처분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제기됐다.

반면 야놀자 측은 당시 주식 처분 사유 등에 대해서는 “경영진의 개인적 사항”이라며 구체적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이후 김종윤은 2024년 각자대표 자리에서 물러났고 2025년 말 야놀자 사내이사직에서도 사임했다.

△야놀자 재직 시절 ‘테크워싱’ 논란
김종윤은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를 지내던 시절 회사의 클라우드·B2B 사업 확대를 주도했지만 이를 둘러싸고 ‘테크워싱(Tech Washing)’ 논란에 휘말렸다.

테크워싱은 기업의 실제 사업 경쟁력보다 AI, 클라우드, 플랫폼 등 첨단기술 이미지를 앞세워 기술기업으로 포장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려 하는 것을 비판하는 말이다.

일부에서는 숙박 플랫폼 기업이던 야놀자가 클라우드와 AI, B2B 솔루션 사업을 적극 내세우며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한 것을 두고, 실질적인 사업 경쟁력보다 기술 이미지를 강조해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이었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반면 야놀자는 글로벌 여행·호스피탈리티 기술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이사(왼쪽)가 2022년 6월15일 SPC양재사옥에서 SPC삼립과 '줄서는 맛집 간편식 공동 사업 및 식자재 유통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2007년 구글에 입사해 고객매니저 팀장으로 근무했다.

2011년 맥킨지앤드컴퍼니 컨설턴트로 일했다.

2015년 야놀자 최고전략책임자(CSO)로 합류했다.

2016년 야놀자 최고사업책임자(CBO)를 맡았다.

2019년 야놀자클라우드 CEO와 야놀자그룹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과 투자 부문을 총괄했다.

2023년 야놀자 리더십 개편으로 야놀자클라우드 공동대표를 맡아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과 투자 부문을 총괄했다.

2026년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026년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롯데하이마트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 학력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야놀자 부대표(윗줄 맨왼쪽)가 2018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유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분야별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김동연 경기도지사(아랫줄 맨왼쪽) 등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다트머스대학교 터크경영대학원에서 MBA과정을 마쳤다.

◆ 가족관계


◆ 상훈


◆ 기타

김종윤은 2025년 야놀자에서 연간 보수로 10억5100만 원을 받았으며 2024년엔 10억500만 원을 수령했다.

2023년 연간 보수로 85억1600만원을 받았다. 여기엔 주식매수 선택권 행사이익 77억1100만 원이 포함됐다.

2022년의 경우 연간 336억9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2019년 9월 받은 주식매수 선택권 20만 주가 1주당 2750원에 행사되며 323억9700만 원의 차익을 거둔 금액이 포함됐다.

2021년엔 연간 보수로 8억7500만 원을 수령했다.

어록
[Who Is ?] 김종윤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공동대표가 2023년 6월20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인터파크트리플 미디어데이에서 발언하고 있다. <인터파크트리플>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를 강화하고 호텔 운영 자동화, 고객 맞춤형 개인화 기술까지 구현해 글로벌 트래블테크 시장에서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 (2025/08/13, 야놀자클라우드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며)

“버티컬 AI 서비스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중동 여행 산업을 지원하고 글로벌 여행 사업자들과 데이터 기반 협업을 통해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2025/02/13, 중동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숙박, 주거, 레저 등 전 세계 공간 산업에 대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핵심 기술인 AI 역량을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됐다.” (2021/12/23, AI 기업 데이블 인수를 발표하며)

“데일리호텔의 높은 브랜드 로열티 및 서비스 노하우에 야놀자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글로벌 트래블테크 기업으로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이번 인수의 핵심이다.” (2021/12/08, 데일리호텔 운영사 인수를 발표하며)

“온 사회적으로 쉼의 중요성과 워라밸이 강조되는 가운데 포털이나 메신저, 게임 앱이 아닌 여가·숙박 앱이 1천만 다운로드 클럽에 가입했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2018/07/24, 야놀자 애플리케이션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 돌파를 발표하며)

“야놀자의 사업 노하우와 젠룸스의 빠른 사업 확장 능력을 결합한다면 단기간 내 동남아시아 R.E.S.T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트업이 국내에서만 안주해서는 더 성장하거나 다른 스타트업들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없다. 우리만의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다른 나라로 확장해 나가면서 다양한 도전을 할 것이다.” (2018/07/11, 동남아 숙박 플랫폼 젠룸스 투자 발표에서)

“온라인이 롤스로이스라면 오프라인는 람보르기니입니다. 비가 와도 온라인은 영향을 받지 않지만 오프라인은 실시간으로 변합니다. 이 둘을 연결하는 데 IoT가 핵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야놀자가 뭐하는 회사냐고 물었을 때 나온 키워드는 모텔과 노는 문화였습니다. 과연 모텔로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모텔은 숙박시장 롱테일의 핵심 영역입니다. 모텔을 중심으로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그 방법은 기술을 활용하자는 큰 그림을 그렸습니다.”

“예약 플랫폼과 객실관리 시스템 등이 각각 분절돼 있었지만 야놀자는 예약 플랫폼은 물론 프랜차이즈와 컨설팅, 인테리어, 객실용품까지 모두 운영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는 지역의 다양한 여행 콘텐츠를 AI 기반 추천 서비스 '놀러'에 담으려고 합니다. 여행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고 더 많은 콘텐츠를 연결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야놀자는 IP를 중요한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허를 내는 과정 자체가 기술을 정리하고 다음 버전의 방향을 고민하는 브레인스토밍 역할을 합니다.”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O2O 기업이 살아남는 무기입니다. 기술뿐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도 일정 기간 보호할 필요가 있으며 그것이 IP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창업을 권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뛰어난 창업자가 제대로 사업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중요합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그런 역할입니다.” (2018/04/29, 한국발명진흥회(KIPA) 웹진 인터뷰에서)

“일본은 아웃바운드 기준 1위, 인바운드 기준 2위로 한국과 가장 연관성 있고 중요한 시장이다. 이번 협약은 숙박을 넘어 숙박업소 주변에서 관광객이 무엇을 즐길 수 있는지에 관한 콘텐츠를 중점 협약 사업으로 포함하고 있다.” (2018/03/29, 일본 라쿠텐과 전략적 제휴를 발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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