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서흥, 일진디스플레이, 에스코넥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02 11:5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흥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500억 원, 영업이익 373억 원, 순이익 26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7.0%, 순이익은 14.0% 줄었다.  
 
[실적발표] 서흥, 일진디스플레이, 에스코넥
▲ 양주환 서흥 대표이사 회장.

일진디스플레이는 2017년 매출 2513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 순이익 164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8.8%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에스코넥은 지난해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204억 원, 순이익 15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2%, 영업이익은 15.5%, 순이익은 43.0%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거버넌스포럼 "국민성장펀드의 SK하이닉스 지분 출자 반대, ADR 발행해야"
KB증권 "삼성전자 D램 생산능력 월 70만장, 역대급 슈퍼사이클 경쟁력 부각"
한화생명 김동원 중동 최대 금융행사 참석, "한국과 UAE '100년 동행' 앞장"
100대 그룹 오너 4세 평균 46세에 회장 올라, 과거보다 속도 빨라져
제7차 유엔환경총회 열려, "기후와 환경 공통위기 해결 위한 가시적 성과 필요"
세계 에너지망 산업 구조적 수혜로 주가 상승 전망, "효성중공업 LS전선이 주도"
유럽연합 환경 규제 약화 검토, '환경관리시스템' 구비 요건 폐지 논의
다올투자 "LG에너지솔루션 벤츠와 중저가 배터리 2.1조 계약, 수주가뭄 해소"
한화투자 "중국 철강 원가경쟁력 확보, 포스코·현대제철 고부가강재 확대 필요"  
iM증권 "12월 미국 FOMC 금리인하 이외 관전 포인트, '단기국채 매입' 신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