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노조 12월4일 또 부분파업하기로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4-11-28 20:08: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 노조가 12월4일 2차 부분파업을 또 벌이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28일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에서 쟁의대책위원회의를 열어 12월4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부분파업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12월2일 본관 앞에서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노조는 또 3일 노조 간부들이 울산시민을 상대로 홍보전을 펼치기로 했다. 

울산지역 1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복도시울산만들기범시민협의회은 지난 25일 울산상공회의소 3층에서 운영위원회를 열어 현대중 노조에 파업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주주인 정몽준 전 국회의원에게 ‘임단협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엽서 보내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노조는지난 19일 서울 계동사옥 앞에서 시위를 벌일 때도 정몽준 전 의원에게 임단협 협상에 대한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임단협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다.

한편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현대중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로 재확인하고 등급전망을 '부정적 검토'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9월 중순에도 현대중공업의 장기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내린 뒤 지난달 말 ‘부정적 검토’ 대상에 올렸는데 이번에 부정적으로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 12월4일 또 부분파업하기로  
▲ 20년만에 4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27일 오후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사무실 앞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있다.<뉴시스>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