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전자통신연구원 "5G 성장으로 6년 뒤 모바일 트래픽 10배 증가"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1-17 11:3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모바일 트래픽이 6년 뒤 5G 서비스 성장 등에 힘입어 약 10배까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자통신연구원은 17일 ‘국내 모바일 트래픽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5G 성장으로 향후 6년 동안 국내 이동통신 트래픽은 10배 급증해 2023년 말에 3.2엑사바이트(EB)에 이를 것”이라며 “고품질 무선기술 및 서비스 도입 가속화에 따라 국내 이동통신 트래픽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전자통신연구원 "5G 성장으로 6년 뒤 모바일 트래픽 10배 증가"
▲ 이동통신 가입자수 전망. <전자통신연구원>

NSA(5G 최초 표준규격) 기반 5G 최초 상용화는 2019년 상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동통신 가입자는 4G 서비스를 통한 생활의 변화를 경험해본 적이 있어 5G 서비스의 수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전자통신연구원은 “2023년에 5G 가입자는 2700만 명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모든 산업과 생활 전반이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으로 재편돼 5G 수요가 증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G 가입자는 5G 서비스 도입에 영향을 받아 점차 줄어들면서 2023년에 4G 시장점유율은 57%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7년 3분기(78.4%)보다 약 21% 줄어드는 것이다. 

5G 트래픽은 고화질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의 이용이 늘어나면서 2023년 말에 2.8엑사바이트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4G 트래픽은 5G 사용화 이후에도 완만히 증가하다가 2021년 5G트래픽 성장기부터 감소하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