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2018-01-07 15: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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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5G 상용화를 위해 CES2018에서 글로벌기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NEW ICT기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이동통신(MNO) △미디어 △사물인터넷·데이터(IoT·Data) △서비스플랫폼 등 4대 조직체제를 도입한 데 이어 ‘CES2018’에서 5G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기업과 협력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