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모화학 목표주가 상향, 황산코발트 생산능력 계속 확대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12-19 08:0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스모화학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력제품인 황산코발트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19일 “코스모화학은 가동을 중단했던 황산코발트 플랜트를 11월부터 재가동하고 현재 가동률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내에서 LG화학과 에코프로 등 전구체업체들의 황산코발트 수요가 늘어나 내년 하반기에는 황산코발트 플랜트 가동률이 최고치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스모화학 목표주가 상향, 황산코발트 생산능력 계속 확대
▲ 성준경 코스모화학 대표.

코스모화학 목표주가는 2만 원에서 3만1천 원으로 높아졌고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됐다.

이 연구원은 “코스모화학은 황산코발트부문을 코스모에코켐으로 물적분할했는데 생산능력을 높여 수요ㅜ성장성이 큰 배터리시장에 대응할 것”이라며 “최근 순도가 높은 원재료를 투입해 황산코발트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30% 늘어난 연간 1만3000톤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바라봤다.

코스모화학은 내년에 자금조달을 통해 생산능력을 1천 톤 더 늘릴 계획을 세운 것으로 이 연구원은 파악했다.

코스모화학은 루타일형 상품판매를 늘리면서 외형성장세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루타일형 이산화티타늄 상품 판매를 늘리고 있다”며 “현재 월간 500톤을 판매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월간 2천 톤 수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스모화학은 내년에 매출 6031억 원, 영업이익 46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추정치보다 매출은 41.87%, 영업이익은 95.7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우리은행 두산그룹에 금융지원 강화, 에너지·반도체 미래전략산업 중심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생선 맡을 고양이' 논란, 재산 놓고 청문회 험로 예상
삼성 오너 일가 12조 상속세 납부 완료 임박, 이재용 회장 체제 본격화 신호
비트코인 1억190만 원대 상승, 이란 전쟁 종식 불확실성에 시세 오름세 지속
한화솔루션 개인주주 간담회 발언 해명과 사과, '기습 유상증자' 뒷수습 분주
법원, 라임사태 관련 금융위의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 징계 소송서 "부당" 판단
이재명 "고유가 지원금 따른 지자체 재정 부담 없다, 추경서 지자체 8조 추가 재원 확..
한수원 커지는 원전 수출 기대감, 경쟁자 프랑스와 협력 분위기 전환 첫발
LG유플러스 유심 교체 앞두고 사전 안내 확대, 대상자 절반에 문자 보내
쿠팡 경영진 연이어 대규모 주식보상 받아, 대표 로저스 두 달 만에 61억어치 주식 받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