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NHN한국사이버결제, 흥국, 고려반도체, 안트로젠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7-11-14 13:4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한국사이버결제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05억6100만 원, 영업이익 53억2300만 원, 순이익 45억 원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5.5%, 영업이익은 41.4%, 순이익은 51.6% 늘었다. 
 
[실적발표] NHN한국사이버결제, 흥국, 고려반도체, 안트로젠
▲ 박준석 NHN한국사이버결제 대표이사.

흥국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억 원, 영업이익 20억3700만 원, 순이익 15억7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8.6%, 영업이익은 53.8%, 순이익은 63.1% 증가했다.

고려반도체는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08억5100만 원, 영업이익 22억8100만 원, 순이익 19억6400만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4%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안트로젠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14억 원, 영업이익 3억3천만 원, 순이익 3억68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4%, 영업이익은 348%, 순이익은 26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국정기획위 "스테이블코인 제도권 편입은 부인 어려운 현실, 여러 방안 검토"
과기정통부, AI정책 컨트롤타워로 국가인공지능위 강화하는 입법 예고
경찰-식약처 윤활유 의혹 SPC삼립 시화공장 15일 합동점검, 끼임 사망사고 공장
LG전자 중국 스카이워스·오쿠마와 유럽 중저가 가전 협력키로, 기획·설계부터 공동작업
경제계 "노란봉투법 개정, 노사협의 우선해야", 민주당 "합리적 대안 마련"
현대그룹 '연지동 사옥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볼트자산운용 선정, 매각 후 재임대해 사..
SK증권 "이제 적자 넷마블은 잊어줘, IP 활용도 레벨업"
대신증권 "영원무역 골치덩어리 스캇, 올해 적자를 벗어나기 힘들다"
미래에셋 "하이브 멀리서 보면 희극, 장기적 사업 기대감"
대신증권 "한국콜마 다가온 성수기, 하반기 미국 2공장 본격 가동"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