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국타이어 목표주가 떨어져, 생산 차질로 4분기 실적도 부진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1-07 09:0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 목표주가가 내려갔다. 원재료의 가격부담이 이어지고 국내 일부 공장의 가동중단으로 생산에 차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한국타이어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7천 원보다 14.3% 낮은 6만6천 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국타이어 목표주가 떨어져, 생산 차질로 4분기 실적도 부진
▲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

한국타이어는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7천억 원, 영업이익 194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4% 늘지만 영업이익은 18.6% 줄어드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4분기 투입원재료 가격이 지난해 4분기보다 11%가량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미국 테네시공장의 초기가동에 따른 비용부담도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산재 발생으로 충남 금산공장이 10월22일부터 가동중단되고 있어 4분기에 국내공장의 생산차질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다만 타이어 수요가 양호하고 2018년부터는 투입원재료의 가격부담이 올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 11.6%로 역대 지선 최고, 전남 22.31% 대구 9.02%
삼양 3900억에 일본 향료기업 소다아로마틱 인수, 고부가 사업 키우고 해외 거점 확보
컴투스홀딩스 코인원 지분 10% 매각, 잔여 지분 24.54%로 2대주주 유지
'BGF 오너일가' 보광창업투자 회장 홍석준 BGF리테일 지분 모두 매도, "특별관계자..
3월 국내 은행 부실채권비율 0.60%으로 소폭 올라, 신규발생 부실 5조5천억 
S&P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 신용등급 'A+'로 상향, "수익 창출력과 재무건전성 우수"
코인원 한투증권·OKX·컴투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디지털 금융 인프라 선점"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한국 방문 기대감' LG전자 상한가, 코스피 기관 매수에 ..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코리아AI테크핵심산업' 33.70% 올라 상..
민주당 조승래 "무소속 김관영 당선돼도 재선거" 총공세, 전북 사수 총력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