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한샘 주가 하락,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불안심리 퍼져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1-06 16:26: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샘 주가가 떨어졌다. 여직원 성폭행 논란으로 비난여론이 확산하는 데 따른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샘 주가는 16만6천 원으로 전날보다 2.64%(4500원) 내렸다. 장중 한때 16만 원까지 하락했다.
 
한샘 주가 하락,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불안심리 퍼져
▲ 최양하 한샘 회장.

한샘은 최근 회사 여직원 성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여성회원이 많은 인터넷카페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홈쇼핑 매출이 줄어들거나 판매방송이 정지되기도 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이 직접 공식사과에 나서기도 했지만 비난여론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샘 신입 여직원은 최근 동료직원과 교육담당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하고 몰래카메라로 촬영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동기와 인사팀장은 해고됐으나 교육담당자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한샘은 사내 직속소통창구를 만드는 등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근본적 대책 마련을 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KB부동산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2개월째 둔화, 집값 상승 전망은 증가"
비트코인 1억3118만 원대 하락, 그린란드 사태 탓 가상화폐 시장 전반 내림세
자영업자 2년 연속으로 3만 명대 감소, 2030대 청년은 3년 연속 줄어
이재명 '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안 한다, SNS에 "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지명 철회, "국민 눈높이 부합 못해"
NH농협금융지주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이찬우 "경제 대전환 선도"
민주당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처리 추진, 국힘 "사법개혁 법안 처리 포기해야..
SK텔레콤, '생각하는 AI 추천 모델' 연구 논문으로 AI 학회 무대 올라
LG유플러스, 인공지능 기본법 시행 맞춰 전사 관리 체계 가동
LG전자, 스페인 디스플레이 전시회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 공개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