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1만4500원(3.5%)이 오른 42만9천 원에 장을 마쳤다.
|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
엔씨소프트는 1일 모바일게임 리니지M에 공성전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공성전은 게임 내 세력들이 성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대규모 전투다.
이용자들이 공성전에 대비해 대량의 아이템과 물품 등을 구매하기에 엔씨소프트로서는 매출이 상승할 수 있는 콘텐츠다.
권윤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경쟁사들이 신작을 쏟아내면서 리니지M의 1일 매출이 하락하고 있겠지만 공성전 업데이트로 매출 감소세가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가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도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리니지M은 6월21일 출시 이후 국내 구글 및 애플 애플리케이션(앱) 장터에서 매출 1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 덕분에 3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7천억 원, 영업이익 3300억 원가량을 냈을 것으로 증권업계는 바라본다. 2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2586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현대차 30년 경력 해외영업 특화, '수출 확대 + KD사업' 매출 10조 도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213718_139709.png)
![사모펀드 대표가 투자사 경영전면에, 엑시트와 장기 성장비전 균형 관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43937_161143.png)
![부친 회사 물려받아 공격적 인수합병, 전력망·친환경차용 전선을 도약 발판으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4704_192581.png)
![민간 금융·공공기관 두루 거쳐, 기술보증 기능 '확대' 부실 관리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6091754_292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