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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 호주에도 '오감체험 영화관' 4DX관 열어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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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가 호주에 첫 4DX관을 열었다. 4DX는 영화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부는 등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상영관이다.
 
CJCGV의 자회사 CJ4D플렉스는 호주 멜버른 ‘센츄리시티 빌리지시네마’에 4D영화 브랜드인 4DX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CJCGV, 호주에도 '오감체험 영화관' 4DX관 열어
▲ CJCGV의 CJ4D플렉스가 50번째로 호주에 진출했다.

빌리지시네마는 호주에 모두 23개 극장, 207개 상영관을 보유한 멜버른 1위 극장사업자다. 

이로써 CJCGV는 모두 50개국, 415개 상영관에서 4DX를 운영하게 됐다.

CJ4D플렉스 관계자는 “4DX가 일년 동안 수용할 수 있는 국내외 관람객도 1억 명 수준으로 늘었다”면서 “2009년 처음 선보인 뒤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CJCGV 4DX는 2009년 CGV상암에 처음으로 도입된 뒤 2010년부터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영토를 넓혔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전체 4DX 가운데 해외비중이 92%에 이른다.

CJCGV 4DX는 지난해까지 연평균 144% 성장률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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