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CGV, 호주에도 '오감체험 영화관' 4DX관 열어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7-10-26 11:41: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호주에 첫 4DX관을 열었다. 4DX는 영화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고 바람이 부는 등 오감을 체험할 수 있는 상영관이다.
 
CJCGV의 자회사 CJ4D플렉스는 호주 멜버른 ‘센츄리시티 빌리지시네마’에 4D영화 브랜드인 4DX관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CJCGV, 호주에도 '오감체험 영화관' 4DX관 열어
▲ CJCGV의 CJ4D플렉스가 50번째로 호주에 진출했다.

빌리지시네마는 호주에 모두 23개 극장, 207개 상영관을 보유한 멜버른 1위 극장사업자다. 

이로써 CJCGV는 모두 50개국, 415개 상영관에서 4DX를 운영하게 됐다.

CJ4D플렉스 관계자는 “4DX가 일년 동안 수용할 수 있는 국내외 관람객도 1억 명 수준으로 늘었다”면서 “2009년 처음 선보인 뒤 8년 9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CJCGV 4DX는 2009년 CGV상암에 처음으로 도입된 뒤 2010년부터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영토를 넓혔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전체 4DX 가운데 해외비중이 92%에 이른다.

CJCGV 4DX는 지난해까지 연평균 144% 성장률을 보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이란전쟁 휴전 논의'에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피는 삼성..
이재명 "합의 가능한 것부터 개헌 물꼬", 국힘 빠진 6당 발의에 '속도전'
[현장] 삼천당제약 전인석 '성과 부풀리기 의혹' 정면돌파 시도, 기술력 입증은 여전히..
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 규모 1년간 장내 매수키로, 지분율 29%로 오를 전망
[채널Who] 피지컬AI가 불러올 노동 시장 변화, '로봇세' 도입 논의 미룰 만큼 먼..
[채널Who] '1천만 원 넘는 샤넬백' 세계가 멈출 때 한국만 'UP', 명품 브랜드..
테슬라 올해 전기차 인도량 전망치 소폭 상향, 모간스탠리 "자율주행 개선해 수요 탄력"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16년 연속 배당금 전액 기부, 누적 347억원
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 현장 적용
KB금융 양종희 테더·써클과 연합전선 강화, 디지털자산 주도권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