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한화케미칼 목표주가 떨어져, 태양광사업 불확실성 지속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10-26 07:4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케미칼의 목표주가가 하향조정됐다. 태양광부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강동진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화케미칼 목표주가를 기존 4만5천 원보다 6.7% 떨어진 4만2천 원으로 낮춰잡았다.
 
한화케미칼 목표주가 떨어져, 태양광사업 불확실성 지속
▲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

강 연구원은 “한화케미칼이 주력인 화학사업의 호조에 힘입어 3분기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냈을 것”이라면서도 “태양광부문의 수익 전망과 관련해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11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의 권고안을 확인한 뒤에 투자 대응이 필요하다"고 바라봤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9월 외국산 태양광모듈의 수입이 미국 태양광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판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순까지 국제무역위원회로부터 미국 태양광사업의 보호조치 권고안을 받은 뒤 2018년 초까지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의 발동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화케미칼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590억 원, 영업이익 2254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9.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식 재산 30조 돌파, 1년 동안 2.5배 늘어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후보자, 김민기·박순영·손봉기·윤성식 4명으로 압축
이재명 5가지 대전환 전략 제시, "지방·균등·안전·문화·평화"
이찬진 공공기관 재지정 압박에도 '특사경' 강수, 강한 금감원 행보 배경 주목
이재명 원전 신설 검토 가능성 열어둬, "재생에너지 간헐성 문제 있어"
기후부 신규원전 관련 여론조사 발표, 국민 60% 이상 "계획대로 추진돼야"
롯데정밀화학 2025년 영업이익 782억 55.4% 증가, "염소계열 제품가 상승"
[오늘의 주목주] '보스턴다이내믹스 상장 기대' 현대차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휴..
[21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선고는) 가을서리처럼 명쾌한 판결"
효성 회장 조현준 효성중공업 주식 22.5억어치 장내 매수, 지분율 10%로 높아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