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조미회사 ‘송림푸드’를 인수한 효과로 3분기 실적이 좋아졌을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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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 인수로 제조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식자재 유통사업에서 반조리 제품의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프레시웨이, 조미회사 인수효과로 3분기 수익 급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1816105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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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11월 송림푸드를 자회사로 인수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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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푸드는 1999년 설립된 조미식품 제조회사로 국내 400여 개 식품제조회사를 고객으로 두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매출과 영업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18%, 32%로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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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1인가구의 증가와 외식프랜차이즈 확대, 가정간편식 성장 등으로 한국의 소스시장은 점차 커질 것”이라며 CJ프레시웨이의 인수전략을 긍정적으로 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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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스시장의 규모는 올해 1조5천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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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송림푸드와 베트남 급식법인 등을 인수한 효과가 나타나 3분기 해외사업과 기타사업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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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사업의 성장이 3분기 실적에 기여했을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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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연구원은 “CJ프레시웨이는 3분기에 추석시점의 차이로 영업일수가 늘어난 효과를 봤을 것”이라며 “신규수주도 단체급식부문 성장세에 한몫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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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가 10월에 포함돼 3분기 CJ프레시웨이의 영업일수가 늘어났다. 지난해 추석연휴는 9월14일부터 18일까지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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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저염식 식단 등 전문성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으로 단체급식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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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480억 원, 영업이익 119억 원을 냈을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3.5%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