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모두투어 3분기 수익 후퇴, 자회사 자유투어 흑자전환은 호재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모두투어가 인건비와 광고선전비 등의 증가로 3분기에 영업이익이 줄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9일 “모두투어는 3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을 것”이라며 “인건비와 광고선전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모두투어 3분기 수익 후퇴, 자회사 자유투어 흑자전환은 호재
▲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

모두투어는 3분기에 개별기준으로 매출 620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냈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8% 감소하는 것이다. 

본사 인원은 지난해 3분기 1228명이었는데 올해 2분기에 1259명으로 31명 늘어났다. 또 1인당 인건비가 올랐고 성과급도 발생하면서 인건비의 규모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하반기에 추가 편성된 광고선전비 40억 원 가운데 일부를 집행하기도 했다. 

다만 모두투어는 자회사 자유투어의 적자에 따른 부담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투어는 그동안 영업손실을 내왔는데 올해 3분기에 매출 55억 원, 영업이익 1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1% 늘어나 흑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중국 9월 희토류 수출량 6.7% 증가, 올 들어 누적 수출량은 9.6% 감소
넷마블 신작 공백과 하이브 손실에 3분기 숨고르기, 김병규 흥행게임 수명 늘리기로 실적..
국민연금 '리밸런싱 유예' 국감서 여야 충돌, '증시 부양 동원' 의혹에 이사장 김성주..
[현장] SK하이닉스 안현 "HBF 최종 규격 내년 1월 공개", 삼성전자 송재혁 "4..
EU의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약에 중국기업 현지 생산 박차, 현대차 유럽 공략 안심 일러
한화오션 상선 '피크아웃' 우려에 새 캐시카우 키운다, 김희철 '해양플랜트·군함' 주목
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 달성 눈앞, 정경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수..
매각 장기 표류 보험사 '새 둥지' 마무리 국면, 파는 곳은 '자본부담 완화' 사는 곳..
ASML 올해 매출 전망치 높여 '반도체 호황 지속' 재확인, "투자자 심리에 변수"
새마을금고 건전성 악화에 해킹도 겹쳐, 감독권 금융당국으로 이관론 다시 '모락모락'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