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계절적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 커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더운 날씨 탓에 가스수요가 줄어 2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

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258억 원, 영업손실 342억 원을 냈다고 9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3.8% 늘었지만 적자규모가 280억 원가량 커졌다.

 
  가스공사, 계절적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 커져  
▲ 안완기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 관리부사장.
가스공사는 2분기에 계절적 영향으로 가스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다. 평균기온이 높아 가스수요가 줄어드는 데 따른 것이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13일 가스공사의 2분기 실적을 추정한 보고서에서 “가스공사는 2분기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2분기는 대표적인 비수기인 만큼 적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파악했다.

가스공사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8267억 원을 올려 상반기 영업이익은 79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0.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한양증권 고객과 임직원 정보 31건 해킹으로 유출, 계좌번호와 주민번호 포함
현대차 울산공장 제네시스 생산라인 가동 재개, 노사 생산인력 투입량에 협의 추진
KB증권 하락장에서도 올라선 이익체력, 이홍구·강진두 IMA 향한 항해 '이상무'
[오늘의 주목주] 삼성SDI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AI 수익성 우려'에 5640..
민주당 '조작기소 특검법안' 처리 당론 채택, 5일 본회의 상정 추진
[3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3자 비밀연합의 증거는 없었다"
카카오페이 탄탄한 본업에 이익 성장세 지속, 신원근 스테이블코인으로 다음 성장판 연다
[현장] 금융감독원장 이찬진 "퇴직연금은 평생 동반자, 오래·나누어·꾸준히 투자해야"
이 대통령 "집값 크게 하락할 경우 정부 대량 매입 등 대비책 이미 강구하고 있다"
한국 일본 대만 기업의 대미 투자 증가 전망, 씨티 "공급망 재편에 단계적 투자 확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