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가스공사, 계절적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 커져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7-08-09 18:47: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가스공사가 더운 날씨 탓에 가스수요가 줄어 2분기에 영업손실을 봤다.

가스공사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258억 원, 영업손실 342억 원을 냈다고 9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3.8% 늘었지만 적자규모가 280억 원가량 커졌다.

 
  가스공사, 계절적 영향으로 2분기 영업손실 커져  
▲ 안완기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 관리부사장.
가스공사는 2분기에 계절적 영향으로 가스판매량이 크게 줄어든다. 평균기온이 높아 가스수요가 줄어드는 데 따른 것이다.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7월13일 가스공사의 2분기 실적을 추정한 보고서에서 “가스공사는 2분기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2분기는 대표적인 비수기인 만큼 적자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파악했다.

가스공사는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8267억 원을 올려 상반기 영업이익은 79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10.7%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한화오션 실적 질주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 김희철 상생경영은 'OK' 안전경영은 '글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