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활용한 금융 서비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7-08-08 15:5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이 SK텔레콤과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내놓았다.

KEB하나은행은 SK텔레콤과 제휴해 인공지능 스피커인 ‘누구(NUGU)’를 통한 금융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EB하나은행,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활용한 금융 서비스  
▲ KEB하나은행이 내놓은 인공지능 금융서비스 홍보 이미지.
고객들이 ‘누구’에게 음성으로 질문을 던지면 스피커나 문자를 통해 환율정보, 계좌잔액 및 거래내역 등을 알 수 있는 방식이다.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SK텔레콤의 누구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고 계좌를 등록하면 따로 로그인할 필요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환율서비스를 시작으로 8월 안에 계좌잔액 및 거래내역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반기에 간편송금 등의 서비스도 추가하는 등 고객에게 적합한 금융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두 회사의 제휴를 통한 음성인식방식은 금융서비스의 다양화와 플랫폼 확장을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은행의 인공지능 대화형 플랫폼이 고객들에게 경제적이고 통찰력있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