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align=center><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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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GS리테일, 베트남 유통회사와 손잡고 편의점 GS25 진출"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7/55257_75676_234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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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75676"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조윤성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 대표(오른쪽 앞줄에서 네번째)와 응우엔 황 뚜언 손킴그룹 회장(조 대표 왼쪽)이 7월27일 합자법인회사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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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GS리테일이 베트남 유통회사와 합자법인을 설립하고 편의점사업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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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27일 베트남 손킴그룹과 합자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호치민에 GS25 1호점을 연다고 31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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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손킴그룹과 30 대 70의 지분으로 합자법인을 설립하고 향후 합자법인에게 로열티를 받는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의 해외가맹사업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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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4월 베트남진출과 관련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3개월 동안 협의를 해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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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킴그룹은 베트남에서 유통과 부동산사업을 주로 하는 회사로 2012년부터 GS홈쇼핑과 합자법인을 설립해 GS그룹과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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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베트남에 직접 진출하지 않고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을 선택한 것도 협력관계를 통해 손킴그룹의 경영능력을 신뢰하기 때문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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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프랜차이즈는 해외진출 기업이 현지회사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지 않고 로열티만 받는 가맹형태로 현지회사의 역량이 부족할 때는 선호하지 않는 방식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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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합자법인에 GS25 상표권, 경영전략 등을 제공하고 합자법인은 GS리테일에 지분에 따른 배당금과 로열티를 지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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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손킴그룹과 합자법인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사업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0월에는 인도네시아에서 GS슈퍼마켓도 열었다. 중국과 캄보디아에서 편의점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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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베트남에서도 국내처럼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GS리테일의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과 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