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동걸, 산업은행의 4차산업혁명 기업지원 확대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7-06-21 18:2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동걸, 산업은행의 4차산업혁명 기업지원 확대  
▲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21일 인천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한국형 4차산업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기업들의 4차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지원을 강화한다.

이동걸 회장은 21일 인천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제1차 한국형 4차산업혁명 실행전략 투어포럼’에 참석해 “산업은행은 기업이 4차산업혁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에는 산업영역과 경제구조 등에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융합하는 소프트파워가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수도권에 있는 중견 및 예비중견기업의 대표 100여 명을 만나 4차산업혁명 대응전략을 논의하고 스마트공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생산효율과 관리의 편의를 높이는 공장을 말한다.

이 회장은 포럼이 끝난 뒤에는 산업은행의 금융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중소기업인 ‘인성엔프라’를 방문해 건의와 애로사항을 듣고 산업은행의 지원제도를 현장에 맞게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산업은행은 앞으로 부산, 광주 등 수도권 이외의 지역으로 전국투어를 이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산업은행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성장산업 지원자금 10조 원을 운용하고 있으며 올해 중견 및 예비중견기업의 자금지원 목표를 26조 원으로 설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