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 1분기 자동차 수출부진으로 생산 급감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7-05-31 11:2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1분기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이 주요 10개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31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1분기에 104만971대로 지난해 1분기보다 2.9% 줄었다. 글로벌 순위는 6위를 유지했지만 상위 10개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한국 1분기 자동차 수출부진으로 생산 급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
자동차 수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내수판매량은 37만4451대로 1.6% 늘었지만 수출량은 62만8172대로 3.8% 줄었다.

1분기 자동차 생산량이 감소한 나라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등 3개국이었다. 미국은 302만2072대로 2.1% 줄었고 캐나다는 60만1410대로 2.5% 줄었다. 미국과 캐나다의 글로벌 순위는 각각 2위, 10위였다.

1위를 차지한 중국은 8.3% 늘어난 713만2546대를 생산했다. 3위 일본은 254만4793대로 6.5% 증가했고 4위 독일은 159만9288대로 3.2% 늘었다.

5위 인도는 9.7% 늘어난 124만533대를 생산했다.

멕시코와 브라질은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멕시코와 한국의 생산량 차이는 22만9896대에서 4만6411대로 크게 줄었다.

7위 멕시코는 99만4560대로 18.2% 늘었고 9위 브라질은 61만531대로 24.2% 증가했다.

스페인은 1.5% 늘어난 75만3605대를 생산하면서 8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중국 반도체 장비 자급체제 한계, 미국 규제로 동남아에서 '우회 수입' 급증
기후 변화에 여름 더 빨라지고 길어진다, 에너지 취약계층 폭염 대책 시급
신한투자 "클래시스 1분기 실적 기대 이하일 듯, 중국 진출 관련 수수료 포함 비용 늘어"
DB증권 "에이피알 목표주가 상향, 미국과 유럽 중심 해외 매출 성장세 뚜렷"
미국인 기후변화 인식 수준 역대 최고, 갤럽 설문조사에서 44% '우려' 표명
대신증권 "한화의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20% 청약 긍정적, 8400억 청약금 조달 문..
고분양가에 수도권 수요도 공급도 소형 '쏠림', 지방은 대형 관심도 상대적으로 높아
지난해 세계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액 790억 달러로 신기록, 유럽 비중이 절반 넘어서
LGCNS, 영하 26도서 작동하는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 공개
현대차증권 "CJ제일제당 1분기 실적 기대 부합, 바이오 부문 서서히 회복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