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우미건설,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양우미린디오션' 분양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5-29 11:49: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미건설, 별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양우미린디오션' 분양  
▲ 양양 우미린 디오션 조감도.

우미건설이 강원도 양양에 별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삼호 컨소시엄은 6월에 ‘양양우미린디오션’ 아파트를 분양하기로 했다.

양양우미린디오션은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양양물치강선지구 2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인데 지하1층~지상10층의 5개동 규모로 건설된다. 전용면적은 75~84㎡로 모두 190세대로 구성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수도권과 강원도가 교통망 확대에 힘입어 반나절생활권으로 묶이면서 세컨드하우스의 수요도 늘고 있다”며 “속초생활권에 있는 양양우미린디오션은 동쪽단지에서 동해바다를, 서쪽단지에서 설악산을 바라볼 수 있게 건설된다”고 설명했다.

세컨드하우스는 주된 주거용집이 아닌 별장이나 리조트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두 번째 집을 말한다.

양양우미린디오션은 동해고속도로와 북양양IC(설악), 7번 국도와 가까운 곳에 들어선다. 올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30분대에 오갈 수 있게 돼 교통이 편리해진다.

양양우미린디오션 가까이에 설악해맞이 공원과 설악산, 낙산사 등 유명관광지가 있어 휴양용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하려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우미건설은 말했다. 양양우미린디오션 주거자는 도보로 물치해수욕장, 물치천 등에 갈 수 있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양양우미린디오션을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주거공간을 맞통풍 구조로 짓는다. 또 모든 동에서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구조로 통합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헬스장과 무인택배시스템 등 주거편의시설도 도입하기로 했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양양우미린디오션 근처에 있는 강현초등학교와 중학교 등에서 자녀를 교육하는 학부모를 위해 맘스&키즈스테이션도 마련하기로 했다. 맘스&키즈스테이션은 학부모가 자녀의 통학차량을 기다리는 동안 머물 수 있는 공간인데 카페처럼 꾸며진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정부 나프타 경제안보품목 지정, "공공요금·추경·세제 동원 중동 사태 대응"
대우건설 도시정비 초반 기세 좋다, 김보현 살얼음 선두에 대어급 공략 박차
정의선 엔비디아와 손잡고 자율주행 판 흔든다, 연내 나올 GV90에 첫 자율주행 기능 ..
일론 머스크 '반도체 공장' 경험과 인재 부족에 회의론, "4680 배터리 전례 되풀이"
이재명 기초연금 개편 첫 단추 '부부감액', 16조 재정 부담 속 다음 단계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 북미 시장점유율 46% 전망, "삼성전자 추월"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1공장 '물량 확보' 빨간불, 신유열 경영능력 입증 첫 시험대
[기자의눈] BTS 광화문 공연이 남길 것, 하루의 불편함 정도는 감수해보자
한화솔루션 생산 중심 미국 이동 가속, 중국산 범람에 국내 태양광 공동화 우려 커져
셀프연임 윤종수 사퇴에도 비리 의혹 이승훈 버티기, 박윤영 KT 사외이사진 쇄신 속도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