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에서 발전소사업 수주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3-14 19:3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에서 대형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

두산중공업이 인도네시아 국영건설사인 후타마까리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지정부로부터 무아라타와르 복합화력발전소 전환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두산중공업, 인도네시아에서 발전소사업 수주  
▲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전체 공사비는 4800억 원으로 두산중공업이 수주를 통해 받을 금액은 이 가운데 약 3천억 원 정도다.

두산중공업은 기존 무아라타와르의 1150MW급 화력발전소에 배력회수보일러 8기와 스팀터빈 3기를 공급해 18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로 만드는 공사를 진행한다.
 
공사기간은 올해 말부터 시작해 약 30개월이 걸릴 것으로 두산중공업은 내다봤다.

김헌탁 두산중공업 EPC BG장은 “두산중공업이 일본과 터키 등 글로벌경쟁사를 제치고 수주를 따냈다”며 “2019년까지 35GW규모의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전시장에서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NH투자 "카카오게임즈 목표주가 하향, 신작 출시 지연으로 적자 지속"
애플 아이폰에 중국 D램과 낸드플래시 활용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협상 수단'
하나증권 "미국 증시 반도체주 강세에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도체..
현대차증권 "한샘 목표주가 상향, 아파트 거래량 회복·자사주 소각 의무화 기대"
다올투자 "BNK금융 목표주가 상향, '주주환원 확대' '이익체력 강화' 긍정적"
유진투자 "코스피 PBR 2배 근접, 수익성 대비 저평가된 증권·화장품주 주목"
비트코인 9850만 원대 하락, 미국 FOMC 회의록에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
교보증권 "두산에너빌리티 목표주가 상향,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 기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재선출, 미국 WP "군사력·보수정책 강화 전망"
한국 체코와 두코바니 원전 협의체 구축, 두산에너빌리티 현지 하도급 계약도 체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