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미사이언스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새로 출시하면서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플(NPLE)’을 출시하고 제품 4종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 한미사이언스가 신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엔플을 출시했다. 사진은 엔플 제품 4종 이미지. <한미사이언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이뮨샷, 덴마크 유산균,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 1000, NMN-C 글로우 케어 등이다. 각각 영양·면역, 장 건강, 혈행·눈 건강, 항산화·활력 관리 수요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엔플을 20~30대 소비자 생활방식에 맞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운영한다. 캡슐 이외에도 액상과 정제를 결합한 이중 제형,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캡슐 등으로 제품을 구성했다.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미컨슈머헬스케어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미사이언스는 초기 론칭 단계에서 할인 프로모션과 리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이번 브랜드 출시는 한미사이언스가 컨슈머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넓히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완전두유, 케어미 완전균형영양식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식품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온라인 판매 비중이 커지면서 브랜드와 소비자 접점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우선 판매 채널로 삼은 것도 초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엔플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의 일상 속 건강 루틴을 함께 설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통해 건강관리를 보다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