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AI 활용한 미래 항공 기술 공개

최재원 기자 poly@businesspost.co.kr 2026-06-24 09:31: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정비(MRO)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항공기 외관 검사용 인스펙션 드론과 로버, 정비사 훈련용 시뮬레이터, 인스펙션 스테이션 등 차세대 항공정비 환경을 선보인다. 또 무인기 자율 임무 수행 시스템 ‘AI Pilot’과 통합관제 솔루션 ‘ACROSS’를 통해 회사의 미래 항공 생태계 청사진을 소개한다.
 
대한항공, 국토교통기술대전서 AI 활용한 미래 항공 기술 공개
▲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마련한 전시 부스 전경. <대한항공>

대한한공은 전시장에서 공중의 드론과 지상의 로버가 협업하는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을 구현한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육안 점검 방식을 드론과 로버의 다기종 군집 운영, AI 분석 기반 체계로 전환한 기술이다. 

이를 통해 대형 항공기 기준 8~10시간이 소요되던 외관 검사 시간을 약 5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미래 무인 항공체계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되는 AI Pilot은 회사가 개발하고 있는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표적기 등 다양한 무인기 플랫폼에 AI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도심항공교통(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과 함께 통합 교통관리 솔루션 ACROSS’를 공동 전시한다. 이 솔루션은 UAM을 비롯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통합관제 솔루션이다. 최재원 기자

최신기사

넥슨 지배구조서 '벨기에 우회로' 걷어내는 이유, 오너일가 지배력 강화 자금 확보 속도전
오아시스 티몬 인수 1년 정상화는 '오리무중', 안준형 '600억 빈손 투자'에 책임론..
중국 중동 국가와 원유-태양광 협업으로 '윈윈' 노려, 미국 안보공백 구멍 파고들어
GS건설 다음 먹거리로 '에너지 디벨로퍼' 키운다, 허윤홍 주택 의존도 낮추기 속도
시정명령에도 '분양계약 해약' 못할 수도, 국토부 시행령에 '입법의견' 사흘만에 900건
풀무원식품 해외사업 수익성에 '경고등', 천영훈 미국 흑자전환·일본 손실축소 고삐
교보생명 보험업계 스테이블코인 연계사업 선점 시동, 신창재 디지털 혁신 보폭 넓힌다
[현장] 유한양행 100년 발자취 담은 '윌로우하우스', 조욱제 '창업주 정신' 공유하다
삼성전자 신소재와 접합기술로 '1천단 낸드' 시대 예고, 전영현 적층 초격차로 낸드 1..
KT스카이라이프 신사업 선택과 집중 본격화, 지정용 아이핏TV 중심 수익성 강화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